{"product_id":"9788963572451","title":"일본인 '위안부' (애국심과 인신매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일본인 ‘위안부’는 누구인가?\u003cbr\u003e‘공인’과 ‘은폐’의 이중적 태도 아래 존재를 부정당한 여성들\u003cbr\u003e\u003cbr\u003e일본인 ‘위안부’ 연구에 첫발을 내딛은 \u003cbr\u003e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리서치 액션센터 일본인 ‘위안부’ 프로젝트팀의 공동 연구 성과를 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국가와 성의 관계는 현실적으로 크게 전환했지만 매춘(=성노동)을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 도덕적으로 ‘부끄럽게 여겨야 할 행위’로 여기는 의식, 이에 더해 ‘위안부’를 ‘추업부’로 보는 의식이 그대로 유지(保持)되어 거기에서 생긴 괴리가 위와 같은 은폐정책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위안부’는 군·국가에게 성적 ‘봉사’를 요구받음과 동시에 그 관계를 군·국가에 의해 끊임없이 부인당한 여성들이었다.        -127쪽\u003cbr\u003e\u003cbr\u003e상륙한 첫날은 요코하마에 묵고 다음날 미장원에 갔더니 “모공이 열려있네요. 더운 지역에 있다 왔나 보네요?” 하고 묻길래, 갑자기 ‘위안부’였던 걸 꿰뚫어 보는 것 같아 머리도 안 하고 뛰쳐나와 버렸다. “그때까지는 주눅도 들지 않았었는데, 참 이상하죠?” 라며 기쿠마루는 자조하듯 말했다.\u003c\/div\u003e","brand":"논형 - 번역공동체 잇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85707501873,"sku":"9788963572451","price":20.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3572451_1_9b071d83-439e-4da0-a3d6-fadbd94c98a2.jpg?v=177296650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357245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