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3652740","title":"한 출판인의 사초(1998-1999)","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반세기 동안 외길을 걸어온 출판인이자 수필가인 윤형두의 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해마다 써내려온 생활기록을 《사초》 집으로 묶어 간행해 오고 있다. 글이란 것은 한번 붓으로 종이에 쓰면 오래도록 멀리 전해져서 마멸시키지 못한다고 했는데, 종이에 쓴 글도 언젠가는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의 글을 책으로 엮어 남기려는 것이다.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저자는 80여 년간 살아온 기록과 60여 년간 몸 담아온 출판계에서 얽힌 사연과 또한 모아놓은 자료들을 글 모음에 같이 남겨두어 후세인에게 보탬이 되고자 하였다. 글쓰기의 행위는 모든 구성의 최고의 가능성이다. 이념적 객관이 지닌 역사성의 초월적인 깊이는 바로 이 가능성에 의해 측정되는 것이다. 개인의 역사를 자기 자신이 쓰지 않으면 자기라는 인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u003c\/div\u003e","brand":"종합출판범우 - 윤형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66043613489,"sku":"9788963652740","price":13.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3652740_1_7fc2bb93-f208-43d3-b60c-1ea2ff8b8ba0.jpg?v=177498110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365274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