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3724089","title":"피난하는 자연 (기후변화 시대 생명들의 피난 일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최악의 피난 행렬에 오른 자연 생태계\u003cbr\u003e위험하고 거대한 변화의 징후들, 그 현장을 담은 충격적인 보고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변화는 시작되기 전에 수많은 조짐을 보인다. 지구와 생태계는 무수한 신호를 보냈고 그래서 우리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지 모른다. 다만 미래의 일이라며 미루거나 설마 그렇게 되겠냐며 외면하면서 그 시그널의 이면을 들여다보지 않았을 뿐.\u003cbr\u003e뚜껑을 열어 보니, 변화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다. 지구 곳곳에서는 거대한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해양생물은 10년에 72킬로미터, 육지생물은 17킬로씩 더 차가운 곳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 북극과 남극에서, 온대와 열대 지역, 지구 전역에서는 동물의 대이동이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 숲도 아주 느리지만 산을 오르고 있다.\u003cbr\u003e이 모든 퍼즐 조각은 하나의 일관된 그림을 그려 내고 있다. 지구는 뜨거워졌고, 생물종들의 피난은 시작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그 피난 행렬의 종착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부 종은 멸종했고 새로운 잡종이 출현했고, 변화는 생태계의 모든 연결고리를 타고 예측 불가능한 영역으로 이어지고 있다. \u003cbr\u003e독일의 환경저널리스트인 저자는 4년에 걸쳐 전 세계를 다니며 취재하고 이 책을 썼다. 어떤 감성적인 경고나 위협 문구도 없지만. 독자들은 가장 소름 돋고 섬찟한 기분으로, 명징하게 지금의 지구와 자연 생태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양철북 - 벤야민 폰 브라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47605819697,"sku":"9788963724089","price":1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3724089_1_87ecbcd7-103f-4b51-bb4c-5f6bf56040a3.jpg?v=176080854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372408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