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4372289","title":"민중 만들기 (한국의 민주화운동과 재현의 정치학)","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민중, 그 개념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엿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민중 만들기』는 이른바 민중 운동으로 일컬어지는 한국의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지식인과 대학생에 관한 책이다. 19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민중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만들어 내고, 민중에 대해 어떤 논쟁을 벌였으며, 민중에 대한 자신들의 고민을 어떻게 실천했는가를 다룬다. 민중운동에서 운동권이 가지고 있던 중심적인 문제의식을 ‘역사 주체성의 위기’로 파악하고 이를 짚어본다. 민중운동을 대항 공론장으로 개념화하고, 1980년대 노동운동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노동자와 지식인 사이의 관계에 대해 논의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어떻게 하면 미국 내 한국학이라는 테두리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폭넓은 독자들과 중요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의 반영으로 ‘문화사’라는 접근을 시도했다. 시나 수기,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은 물론이고 다양한 팸플릿, 대자보, 회의 문건, 운동권 학생들이 주도했던 다양한 학술 대회 등에 이르기까지 당시 지식인과 운동권들이 새로운 정치적 주체성을 구성하기 위한 민중 프로젝트(민중 운동)를 살펴볼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민중의 기원, 민중이란 단어가 지칭하는 역사적 실체, 혹은 민중운동의 역사적 등장과 성장 등 우리가 흔히 접했던 ‘민중의 역사’를 다르게 접근하고 있다. 과연 민중이라는 지극히 독특하며 한국적인 개념이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고, 이 같은 개념을 만들어 낸 이들은 누구였을까? 즉 민중 ‘만들기’를 시도하며, ‘민중’이라는 단어를 통해 한국 사회에 미치고자 했던 효과가 무엇이었는지 그 답을 발견할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후마니타스 - 이남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072020328753,"sku":"9788964372289","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372289_1.jpg?v=178831502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437228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