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4372500","title":"나는 오늘 사표 대신 총을 들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학교 폭력과 일터 괴롭힘이 만연한 우리 시대에 대한 고발장!\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친절했던 직장 동료가 어느 날 아침 일찍 사무실에 나타나 하나씩 동료를 죽이고, 또 얌전했던 친구가 학교에 나타나 총과 폭탄을 들고 학교를 피바다로 만드는 것. 그간 이런 사건들은 총기소지가 자유로운 미국만의 이야기이거나, 사이코패스, 정신병자의 묻지마 살인 등의 혐오 범죄라 규정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주인공들의 삶을 추적해 나가며 몇 가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들 대부분은 집이나 사회에서 평범하고 정상적이라 여겨지던 친구들이었다는 것, 또 직장과 학교에서 학대당했다는 것, 실은 무작위로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닌 자신을 괴롭힌 억압자와 회사, 학교 그 자체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것이었다. 『나는 오늘 사표 대신 총을 들었다』는 모멸적이고 굴욕적인 신자유주의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고 있으며, 우리의 가장 주요한 두 삶의 무대인 직장과 학교를 어떻게 파괴해 갔는지 보여주는 책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저자 마크 에임스는 살인자 개인의 정신 상태가 아닌 그들이 살았던 삶의 무대에 주목한다. 직장 내 분노 살인과 학내 총격 사건이 실은 하나로 연결 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잔혹한 경쟁 문화와 무차별적인 해고가 일상화된 레이거노믹스 이후 하나의 현상으로 등장했음을 주장한다.\u003c\/div\u003e","brand":"후마니타스 - 마크 에임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217309843761,"sku":"9788964372500","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372500_1.jpg?v=178377069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437250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