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4373668","title":"여권의 발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기념비적인 연구”\u003cbr\u003e‘여권’의 이면에 숨겨진 포섭과 배제의 논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여권의 발명]은 여권과 관련된 법의 역사와, 이를 둘러싼 의회 내 논쟁, 나아가 여권법의 시행에 따른 사회의 대응을 살피면서 ‘여권’이라는 이동 증명서 이면에 숨겨진 정치사회적 포섭과 배제의 논리를 일괄한 책이다. 저자 존 토피는 근대 국민국가 및 국가 간 국제 체계가 합법적 이동 수단을 독점해 왔고, 이 때문에 다양한 사람이 국가의 권위에 (특히,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동과 관련해) 종속됐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합법적 ‘이동 수단’으로서 ‘여권’과 국가 및 국제 여권 시스템의 변천사를 상세히 다루면서, 왜 이동 수단을 통제하는 일이 근대 세계의 근간이 되는지를 역사 사회학적으로 밝힌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권’이라는 신분 증명 문서가 수행하는 역할과 위상을 다룬 이 책의 초판(2000)은 “유럽의 여권에 대한 기념비적인 연구”라는 찬사를 받으면서, 유럽 이주사, 다문화와 관련한 세미나와 수업 등에서 교재로 널리 사용됐고, 제임스 스콧 등 여러 비평에 주요하게 언급됐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어판은 2018년 개정된 제2판을 한국어로 옮긴 것으로, 저자는 이 개정판에서 학계의 비평들에 대해 논평하고, 9?11 테러 이후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형태의 여권 규제 정책에 대해 추가적으로 다루고 있다.\u003c\/div\u003e","brand":"후마니타스 - 존 토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55911991601,"sku":"9788964373668","price":19.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373668_1_79b6e874-b55f-485e-b08d-b767d89b37d5.jpg?v=177336676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437366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