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4474228","title":"주역의 과학성과 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주의 지도, 신의 가르침을 기록한 책\u003cbr\u003e\u003cbr\u003e주역에 관한 책은 많다. 3,000권이 넘는 주역에 관한 원전을 그대로 번역하거나, 정제되지 않은 조각 모음이 그 전부다. 주역을 가르치는 학교도 없고, 강의는 주역의 몇 구절을 인용해서 대강 짚고 넘어가는 정도에 그친다. 주역은 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 있을 흥미로운 책도, 점을 치는 데 쓰이는 책도 아니다. 실생활이나 학문 연구의 길잡이로 사용되도록 철저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초심자도 주역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상세하게 풀어 설명하고, 실례를 들어 실생활에 주역을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u003cbr\u003e역경의 글자를 풀이하면 역(易)은 ‘바뀐다’라는 뜻이고, 경(經)은 ‘신의 가르침을 기록한 책’이란 뜻이다. 즉, 역경은 변화의 법칙에 대하여 신이 가르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역경은 또한 우주의 지도라 할 수 있다. 역경의 경(經)은 본래 베를 짤 때 씨줄(세로줄), 날줄(가로줄) 중에 씨줄이란 뜻으로, ‘지도의 경도(經度), 위도(緯度)’라는 의미도 된다. 역경을 보면 우주 속의 ‘자연현상’을 대략 알 수 있다. 역경으로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지도를 보는 것과 같고, 화학으로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우체부가 바로 걸어 다니면서 그 동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것과 같다. 지도를 보면 어느 한 곳을 자세히 알기 어렵고, 그곳을 걸어 다녀보면 전체를 알기 어렵다. 지도를 보고 전체를 파악하고 원하는 곳으로 가서 걸어 다녀보아야 완전히 그 동네를 알 수 있다.\u003cbr\u003e현대과학은 너무 세밀하여 전체를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역경을 이해하는 것은 각 분야의 전문가 누구에게도 필요하다. 역경을 모르고 인생을 사는 것은 지도 없이 여행하는 것과 같고 등불 없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역경은 이처럼 우리 생활에 중요한 책이지만, 서양식 교육이 들어온 이후로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사서삼경 중에서도 역경은 난해하기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서양식 학교 체제가 들어오기 이전인 전통학교의 교과서로서 대학교 수준의 책이다. 역경을 읽기 전에 배워야 하는 기본서가 많은데,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역경을 읽는 것은 초등학생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읽는 것과 같다. 저자는 주역을 보기 전에 알아야 하는 초등~고등과정의 기초지식인 ‘도, 태극, 음양, 사상, 오행, 팔괘’의 개념을 현대 용어로 설명하고, 실제 생활에 적용시키는 예를 많이 들었다. 이 기초지식은 수학, 물리처럼 초등~고등학교의 세월 동안 밤새워 공부하면서 고민해야 터득되는 내용이다. 따라서 애써 쉽게 썼다고는 해도 어느 정도의 숙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을 두고 몇 번 정독하기를 바란다.\u003c\/div\u003e","brand":"동연 - 이성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57297578289,"sku":"9788964474228","price":39.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4474228_1_c7704682-7e24-4c43-a2e1-f1928afd1f9a.jpg?v=176107289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447422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