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5456292","title":"폐허의 푸른빛 (비평의 원근법 | 구모룡 평론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의 비평은 푸른빛을 좇아온 날들이었다.”\u003cbr\u003e     시와 서사를 품는 비평의 원근법을 말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산지니 평론선’ 15권 ?폐허의 푸른빛?. 여러 권의 비평서를 출간하며 ‘지방-지역-세계’라는 중층적 인식 아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온 구모룡 평론가의 새로운 평론집이다. 구모룡 평론가는 다양한 평문과 비평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문학 지향에 대해 살펴왔다. 이번 평론집에서는 21세기 한국문학과 지역문학을 이해하는 시각을 제시한다.\u003cbr\u003e저자는 “문학도 비평도 이미 자본의 제단에 바쳐진 희생물에 불과하고, 한갓 유희로 빠지지 않고 여린 진정성에 기대면서 폐허의 시간을 버텨내는 일이 시가 된 지 오래”라고 말한다. 오늘의 문학과 비평은 이와 같은 역설의 시간에 처했지만, 저자는 결코 ‘평론’하는 것에 대한 좌절과 무너짐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문학의 가치를 품고 키웠던 건 폐허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푸른빛’을 띤 문학과 비평의 희망과 가능성을 주지한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선정내역\u003c\/b\u003e\u003cbr\u003e*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u003cbr\u003e*2020 팔봉비평문학상 수상도서\u003c\/div\u003e","brand":"산지니 - 구모룡","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603276620081,"sku":"9788965456292","price":26.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456292_1.jpg?v=177537636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545629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