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5457657","title":"60대 인문학자,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왔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40여 년간 학계에 몸담은 인문학자\u003cbr\u003e가감 없는 내부비판을 통해 인문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문학을 업으로 삼기 쉽지 않은 시대이다. 인문학의 중요성이 감소되고 대학의 입학정원이 축소되어 관련학과는 통폐합의 바람을 맞고 있으며, 인문학 전공 교수의 채용 기피와 학문 후속세대의 격감은 이미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렇듯 위축하는 인문학의 현실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저자 하세봉 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는 이 물음에 대해 인문학 내부로부터의 진단이라는 답을 내놓는다.\u003cbr\u003e인문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목소리는 늘 존재했지만, 다만 그것은 국가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을 뿐이다. 내부 성찰이 결여된 채, 국가에 의해 실시되는 사업만으로는 그 근본적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 지난 40여 년간 학계에 몸담으며 인문학자로 살아온 저자는 인문학의 빠른 쇠락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당사자로 존재했고, 그렇기에 학계 내부의 성찰 부족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한국학계와 대학사회를 보는 시선의 기록이자, 인문학자로서의 삶에 대한 자가진단이다.\u003c\/div\u003e","brand":"산지니 - 하세봉","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6590912817,"sku":"9788965457657","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457657_1_f50389ab-7fbf-49da-8524-010648465ef7.jpg?v=176933889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545765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