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5641742","title":"일탈: 게일 루빈 선집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현대 사회는 성을 억압하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일탈: 게일 루빈 선집』은 성 인류학의 선구자의 대가로 손꼽히는 게일 루빈의 주요 논문을 엮은 선집이다. 진보적이고 급진적인 학자들조차 감히 근접하지 못한 ‘성’의 다양한 논쟁적인 주제를 다뤘는데 동성애, SM, 포르노그래피 등 모든 섹슈얼리티의 절대적 자유를 옹호하는 급진적인 입장과 분석을 담았다. 남성 우위의 사회의 지속성, 성적 일탈에 대한 억압 그리고 이중의 성적 세계를 유지시키는 메커니즘 등 성의 역사와 관련된 파격적 논문들을 마주하게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여성 억압의 기원을 탐색하는 것은 물론 급진전 섹슈얼리티 이론을 제시한다. 성 위계질서의 가장 바닥에 있고 도덕적 금기로 여겨지는 SM행위자, 부치, 주먹성교자, 성 노동자들을 인류학적 관찰과 조화시킴으로써 인간화를 시도했다. 더불어 이 선집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 퀴어학 대가들의 지적 대화도 엿볼 수 있다. 저자의 논문 외에도 옮긴이의 서문과 해설, 연보 등의 정보를 추가하여 보다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의 저자인 게일 루빈은 본인 자신이 레즈비언이자 사도마조히스트로 커밍아웃한 문화인류학자다. 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인물일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이 지난 40년간 써온 논문을 유일하게 엮어낸 ‘단독 저서’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밝혀온 성에 관한 사유와 정치가 처음으로 국내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현대 사회가 성을 어떻게 억압하고 있었는지, 그 폭력의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성 도덕’의 해방을 사유한다. 이 책이 국내 성 연구 및 실천은 물론 의미 있는 논쟁의 시발점이 되어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b\u003e현실문화 레퍼런스 노트 서비스 설명\u003c\/b\u003e\u003cbr\u003e\u003ca href=\"http:\/\/blog.naver.com\/hyunsilbook\/221083960871\"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u003ehttp:\/\/blog.naver.com\/hyunsilbook\/221083960871\u003c\/a\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현실문화 - 게일 루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85375957297,"sku":"9788965641742","price":4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641742_1.jpg?v=178701495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564174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