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5642275","title":"주르날 제국주의 (프랑스 화보가 본 중국 그리고 아시아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격동의 아시아를 휩쓴 제국주의의 화보신문으로 다시 보는 생생한 역사!\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청일전쟁, 의화단 운동, 러일전쟁 등의 역사적 사건과 민중의 사소한 일상을 기록한 『주르날 제국주의』. 강대국이 함대와 화포로 약소국에 무역을 강제하고 식민지로 만들었던 제국주의 시대, 《르 프티 주르날》, 《르 프티 파리지앵》 등은 신문에 화보를 실어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전쟁에 관한 소식을 전달했다. 그렇게 발행된 화보신문은 비록 2000부뿐이었지만, 당시 첨단기술인 석판인쇄로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컬러를 구현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화보는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다. 당대 최첨단 인쇄술로 무장한 화보신문은 막강한 스펙터클의 힘을 앞세우며 유럽 바깥의 세계를 적극적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이렇게 등장한 것이 바로 신문(저널)에 의한 제국주의, ‘주르날 제국주의’였다. 이 책은 1850년부터 1937년까지 《르 프티 주르날》, 《르 프티 파리지앵》 등이 발행한 화보신문과 프랑스·영국·독일 등의 컬러 삽화 400여 점을 담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 담긴 삽화들은 지금까지 보존되어 유통되는 양이 극히 적은 진귀한 것으로 중국과 아시아 초창기의 이미지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우고 있다. 정치사와 예술사의 참고자료일 뿐 아니라 일상의 변천에 관한 가장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록으로 중국과 아시아, 무엇보다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데 꼭 필요한 자료가 되어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철저하게 상업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이해에 따라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교하고 완성도가 높은 삽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외교관을 접견하는 황제의 완고한 표정, 러일전쟁의 긴박한 전장, 조선에서의 첫 교전인 정주 전투, 본격적으로 근대화되는 중국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들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75\/i9788965642275.jpg\"\u003e\u003c\/div\u003e","brand":"현실문화연구 - 자오성웨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22672830769,"sku":"9788965642275","price":49.3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642275_1_6c73bb19-d60f-4e19-a1b8-d9715d363a33.jpg?v=177631500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564227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