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5744580","title":"어우동, 사랑으로 죽다 (김별아 장편소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누구의 딸도 아내도 어미도 아닌, 순정한 암컷으로 살아간 한 여인의 절박한 외침!\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미실》의 김별아가 선보이는 ‘조선 여인 3부작’의 마지막 편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손자며느리에서 남편에게 버림받은 소박데기가 되었다가, 양반가의 여인으로서 신분, 나이, 촌수를 아랑곳하지 않고 종친부터 노비까지 관계를 가지고 문신으로 그 이름을 남긴 전대미문의 사건의 주인공, 어우동. 《조선왕조실록》이 담아내지 못한 그녀의 진정한 갈망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고관대작인 박윤충과 부유한 세족 출신의 정씨 사이에서 태어난 어우동은 겉으로는 번듯해 보이지만 사실은 악다구니와 증오가 가득한 집안에서 자라면서 관계에 대한 깊은 불신을 갖는다. 하루빨리 혼인하여 집을 떠나고 싶어 하던 중 왕실의 종친인 영천군 댁에서 혼담이 들어오고, 서자인 태강수 이동과 혼인하여 ‘혜인(惠人)’이라는 봉작을 받는다. 그러나 기생 연경비에게 푹 빠져 있던 이동은 어우동이 집에 일하러 온 은장이[銀匠]를 내실로 끌어들였다는 누명을 씌워 소박을 놓고, 재결합하라는 왕명도 듣지 않는데…….\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해냄출판사 - 김별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308580548913,"sku":"9788965744580","price":14.1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744580_1.jpg?v=178961539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574458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