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5745655","title":"해시의 신루 세트 (윤이수 장편소설 | 전 5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별을 사랑하는 세자 '향'과 미래를 예언하는 여인 '해루'의 사랑!\u003c\/div\u003e\r\n            \r\n            \r\n            \r\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구르미 그린 달빛》의 원작자 윤이수의 장편소설 『해시의 신루 세트』. 제목인 ‘해시의 신루’는 저녁 9~11시를 뜻하는 해시(亥時)와 집현전 산하기관 중 한 곳으로 작가가 창작한 신루(蜃樓)를 조합해, 깊은 밤 신기루처럼 일어나는 일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조선의 르네상스’라 불리는 세종대왕 시절, 집현전 학자들의 과학 연구를 배경으로 천재 세자 향과 미래를 보는 여인 해루가 펼쳐내는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순간에 앞으로 닥쳐올 미래를 보게 되는 해루와 그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보인다.\u003cbr\u003e\u003cbr\u003e알려진 바와 같이, 세종의 맏아들로 후에 문종이 되는 세자에 대해서는 불운한 기록이 많이 남아 있다. 첫 번째 세자빈은 못생겨서 폐출되었고, 두 번째인 봉빈은 동성애로 궁에서 쫓겨났다는 것이다. 후에 세자는 후궁으로 들어와 세자빈으로 승격된 현덕왕후에게서 자식을 얻었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소설의 큰 뼈대를 세자빈 간택을 둘러싸고 고려를 재건하려는 무리들의 음모와 이를 막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구성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결정적인 순간에 미래를 보게 되는 열여덟 소녀 해루는 그녀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추적자들을 피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다니던 중 사가에 나온 세자를 알게 되고, 그녀를 도와주려는 세자와 함께 궁에 들어가 집현전 신루에서 학자들의 연구를 돕는다. 한편, 세자는 세자빈 간택에 옛 왕조를 재건하려는 자들의 음모가 숨어 있다는 첩보를 받고 세자빈 후보 중에 내부자를 심기에 이르러 마침 집현전 신루에서 자신의 연구를 돕는 해루를 고위관료의 딸로 둔갑시켜 상황을 염탐함으로써 왕실을 혼란케 하려는 무리들을 견제하고자 하는데……. 완결.\u003c\/div\u003e\r\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소설은 세자와 해루의 사랑을 질투하는 명나라 사신 위창의 이야기가 나라의 운명을 바꾸려는 거대한 음모를 가로지르며 빠른 속도로 전개된다. 역사적 사실에 작가 윤이수의 무한한 상상력을 가미한 환상적인 스토리텔링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을 역사를 실마리로 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u003c\/div\u003e","brand":"해냄출판사 - 윤이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797220913457,"sku":"9788965745655","price":90.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745655_1.jpg?v=177069398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574565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