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1 (장호 장편소설)

저스티스 1 (장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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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좌절된 정의를 되찾기 위해 마지막 한판승을 준비하는 이들의 이야기!
KBS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의 원작 소설 『저스티스』 제1권.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연재 당시 네티즌 평점 9.9점을 받으며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완결 직후 드라마 판권이 판매된 법정 미스터리 소설이다. 재판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상대방의 인격에 치명상을 입히는 일도 서슴지 않고 99.9퍼센트의 전설적인 승률을 자랑하며 ‘거리의 변호사’로 불리는 스타 변호사와 정의 구현을 목표로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천재 검사가 베일에 싸인 재계 거물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노동자로 일하다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약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을 위한 법조인이 되고자 힘겹게 공부해 변호사가 되었지만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들에 대항할 수 없음에 좌절하고, 자신을 무너뜨렸던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결국 재계 거물과 손을 잡은 스타 변호사 이태경. 그가 권력에 굴복하고 인간성을 포기하며 살았지만 자신이 동경했던 인간적 품위와 결기가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깨달으며 ‘저스티스’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류 스타 장준일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장준일의 소속사인 송엔터테인먼트의 송대기 사장이 99.9퍼센트의 전설적인 승률을 자랑하는 스타 변호사 이태경을 변호인으로 선임한다. 뛰어난 언변과 잘 짜여진 각본으로 단번에 사건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뒤집음으로써 국민 참여 재판에 나온 배심원들의 판단을 뒤집은 이태경은 마침내 승소하고 언론과 대중은 순식간에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킨다.

한편, 냉철한 엘리트 검사 서준미는 검찰 상부에서 은밀하게 수사를 가로막는다는 의문의 여배우 실종 사건을 알게 되고 비밀리에 수사를 시작한다. 사라진 여배우들이 모두 송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사실에 주목한 그녀는 황룡건설 현 회장이 송엔터테인먼트의 실세라는 사실을 알아낸 후 황룡에 접근하기 위해 관련 사건을 맡아 법정에 들어가고, 바로 그날 오래전 연인이었던 이태경과 재회한다. 황룡을 수사하는 검사 서준미는 황룡의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는 변호사 이태경과의 치열한 법적 공방을 시작하는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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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호

생각하게만드는동시에마음을흔드는미스터리를계속쓰고싶은작가.1980년경상북도칠곡에서태어났고,서강대에서국어국문학을전공했다.2008년《중앙일보》주최‘한국영화컨텐츠공모전’에서시나리오〈주부탐정이옥희〉로우수상을,2016년‘제1회네이버북스미스터리공모전’에서『휴거1992』로최우수상을수상했다.2017년네이버웹소설에서장편소설『저스티스』를연재하면서평점9.9점을받으며독자들에게미스터리장르에서작가자신의이름을깊이각인시켰고,곧이어장편소설『산려소요』를연재하며무협과미스터리를접목한새로운시도를선보였다.현재활발히저술활동중이다.

목차

스타변호사|폭탄검사|쇼타임|개새끼|수사시작|악마|악마와의계약|무너진집|깊어지는수사|미끼|사라진매니저|1라운드|휴가|대결|사냥개|무릎|늪|또한명의실종자|꿈을꾸는소녀들|그남자|쉿!|회사|스폰서|언니|뽀삐|목격자|미궁|우리회사

출판사 서평

“법이약자를위해존재해야한다는생각을버려……”
여배우연쇄실종사건속에숨겨진의문의인물
눈앞에나타난범인뒤에또다른실체가움직이기시작했다!

『휴거1992』로‘제1회네이버북스미스터리공모전’에서최우수상을수상한장호작가가2017년3월부터7월까지네이버웹소설에서연재한장편소설『저스티스』가드디어종이책으로출간된다.연재당시네티즌평점9.9점을받으며재미와작품성을동시에인정받았을뿐아니라완결직후드라마판권이판매된법정미스터리소설로,7월17일방영을시작하는KBS수목드라마〈저스티스〉의원작소설이다.
재판에서승리하기위해서라면상대방의인격에치명상을입히는일도서슴지않는스타변호사,정의구현을목표로사건이있는곳이라면물불가리지않는천재검사가베일에싸인재계거물을추적하며벌어지는내용을전체85개장으로구성,원고지4,100매로집필한이작품은각장마다펼쳐지는빠른장면전환으로긴장감과몰입도가높다는평가를받았다.주인공부터주변인물들까지세밀하게배경을쌓아올림으로써설득력있는인물들,개연성높은사건묘사등이장점이다.
주인공이태경은가난한집안에서태어나공장노동자로일하다가법의보호를받지못하는약자들의모습을보고그들을위한법조인이되고자힘겹게공부해변호사가되었지만,법을악용하는권력자들에대항할수없음에좌절한인물이다.자신을무너뜨렸던권력의정점에서기위해결국재계거물과손잡는다.한편이태경에맞서는검사서준미는과거에연인이었던이태경이도덕적나락으로떨어지는모습을안타까워하면서도그와의법정공방을치열하게준비하는냉철한엘리트다.이들이연예계와정?재계의부정한연결고리를추적하고욕실청소세제파동과재벌기업의반도체공장에서벌어진피부암발병사건을파헤치는모습은우리사회의실제모습을반영하는듯해법정수사물로서의현실감과긴장감을높인다.
소설은국내최고의스타변호사가되어부와명예를누리던변호사가인생의나락을경험하면서비로소자신의원래꿈이었던‘저스티스’에이르게되는과정을보여준다.권력에굴복하고인간성을포기하며살았지만,자신이동경했던인간적품위와결기가무엇이었는지를다시금깨달으며쟁취할것과버릴것을하나둘선택해나가는인간의모습이그려져있다.
재계와법조계,연예계사건들이복잡하게얽힌이땅의적나라한현실을파헤치면서마지막까지긴장의끈을놓치지않는장호장편소설『저스티스』를통해독자들은좌절된정의를되찾기위해마지막한판승을준비하는인물들을만나고,그들의이야기에빠져들어통쾌한역전의순간과미스터리의묘미를느낄수있을것이다.

‘거리의변호사’로불리며99.9퍼센트의전설적인승률을자랑하는스타변호사이태경이세간의이목이집중된한류스타장준일의성폭행사건을맡게된다.장준일의소속사인송엔터테인먼트의송대기사장이대중의관심을이용할줄아는그를변호인으로선임해사건의흐름을역전시켜보려한것이다.뛰어난언변과잘짜여진각본으로단번에사건을바라보는프레임을뒤집음으로써국민참여재판에나온배심원들의판단을뒤집은그는마침내승소하고언론과대중은순식간에피해자를가해자로둔갑시킨다.

한편,한번본장소나자료는하나도빠짐없이기억하는천재검사서준미는검찰상부에서은밀하게수사를가로막는다는의문의여배우실종사건을알게되고비밀리에수사를시작한다.사라진여배우들이모두송엔터테인먼트소속이라는사실에주목한그녀는황룡건설현회장이송엔터테인먼트의실세라는사실을알아낸후황룡에접근하기위해관련사건을맡아법정에들어가고,바로그날오래전연인이었던이태경과재회한다.황룡을수사하는검사서준미는황룡의법률고문으로활동하는변호사이태경과의치열한법적공방을시작하는데…….

등장인물
이태경
승률99.9퍼센트의스타변호사.대중의관심을이용할줄알며무자비한승부수도마다하지않는다.변호사초년시절,다국적기업을상대로낸소송에서처절하게패함으로써정의위에는언제나돈이자리잡고있음을뼈저리게깨달았다.

서준미
특수부에서괄목할만한성과를보인후서울중앙지검형사부로발령받은천재검사.비자금,배임횡령,뇌물수수등기업범죄와관련해굵직한사건들을처리한수재지만지각이일상다반사에재판일정도깜빡하는탓에종종능력을의심받는다.

송대기
직원들과소속연예인들을마음대로쥐락펴락하는송엔터테인먼트사의대표로항간에는조폭출신이라는설이있다.출처를알수없는검은돈을수시로방송국간부들에게흘려보냄으로써길지않은시간에급격히회사규모를키웠다.

현준오
황룡건설의회장이자송엔터테인먼트를은밀히좌우하는실세사업가.송엔터테인먼트의소속여배우들의스폰서역할을함으로써여배우연쇄실종사건의배후로지목되는인물이다.

이민수
수려한외모와탁월한능력으로언론과대중의깊은관심을받고있는태산그룹후계자.회장인부친의병환으로일찍경영일선에나선후,눈에띄는성과들을일궈내어재계의주목을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