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5962014","title":"슬픈 불멸주의자 (인류 문명을 움직여온 죽음의 사회심리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인류 문명은 필멸하는 인간의 불멸을 향한 집념의 기록이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왜 인간은 다른 동물들처럼 생존을 추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자존감에 목숨 걸며 여러 집단에 소속되고 각종 문화 활동에 전념하는 것일까? 셸던 솔로몬, 제프 그린버그, 톰 피진스키, 이 세 명의 실험사회심리학자는 인간 행동의 근원적인 동기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것임을 30여 년간 500건이 넘는 연구관찰, 실험을 통해 입증함으로써 세계 심리학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공포 관리 이론(Terror Management Theory, TMT)’을 정립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은 공포 관리 이론과 연구를 설명한다. 1부에서는 공포 관리 이론의 기본 원리와 공포 관리의 양대 기둥인 문화적 세계관과 자존감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우리 선조에게 죽음이라는 문제가 어떻게 발생했는가’와 ‘그들은 죽음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고대사를 탐구한다. 3부는 언젠가 죽는다는 암시가 개인 및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아울러 현대 세계를 이해하고 죽음이라는 현실에 대처할 때 이 연구가 함축하는 바를 생각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대니얼 길버트 하버드 대학 심리학과 교수는 “삶을 이끄는 강력한 힘에 대한 독창적인 연구 성과”라고 격찬했고 하지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광범위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죽음의 불가피성이 인간을 얼마나 고귀하게, 또 바보같이 만드는 양날의 검 같은지 낱낱이 보여준다. 또 종교, 문화, 예술, 철학도 알고 보면 죽음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여러모로 죽음의 속살과 민낯을 함께 보는 낯선 경험을 선사하는 귀한 책”이라는 감회를 밝혔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가장 주된 목적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이 어떻게 가장 고귀한 인간 행동이나 가장 비도덕적인 인간 행동 양쪽 모두의 기저를 이루는지를 밝히고, 이러한 통찰이 어떻게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진보로 이어질 수 있는지 고찰하는 것이다. 진정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은 ‘언젠가 죽는’ 인간의 운명과 대면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렸던 죽음, 죽음의 두려움에 대해 사색하고 묻게 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14\/i9788965962014.jpg\"\u003e\u003c\/div\u003e","brand":"흐름출판 - 셸던 솔로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126701211953,"sku":"9788965962014","price":17.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5962014_1.jpg?v=178347953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59620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