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6351114","title":"장갑 한 짝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겨울 숲속에 떨어진 장갑 한 짝’이라는 매력적인 모티프에서 출발한 그림책 \u003cbr\u003e『장갑 한 짝』 \u003cbr\u003e: 겨울에서 봄으로 변해가는 숲을 배경으로 작고 겁 많은 겨울잠쥐를 통해 \u003cbr\u003e누군가를 위해 소중한 걸 내어놓을 때 기쁨이 배가된다는 걸 잔잔하게 보여준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겁 많고 소심한 주인공 겨울잠쥐가 막 겨울잠에서 깨어난 눈으로 발견한 빨간 장갑은 까딱하면 잡아먹힐 무서운 적으로 여겨지지만, 곧 개구리며 고슴도치며 다람쥐며 토끼 너구리 곰에 의해 몸에 쓰거나 끼는 물건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간절히 갖고 싶은 것이 된다. 어미 곰에 의해 두 짝이 있어야 제구실을 한다는 정확한 정보와 함께 비로소 제 몫이 된 장갑모자를 쓰고 행복해 하는 겨울잠쥐!]\u003cbr\u003e이상희 시인은 추천의 말에서 이렇게 쓰고 난 뒤 괄호를 넣어 ‘야행성인 이 동물이 대낮에 나와 있는 이유는 빨간 장갑에 매혹되었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부연 설명을 해놓았다.\u003cbr\u003e정말이지 낮에 잠자는 것도 잊을 만큼 빨간 장갑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에 더한 이 그림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점점 봄이 짙어지는 숲속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세밀하고도 아름다운 화가의 붓 터치와 봄내음 물씬 나는 환한 색감이 한 권의 그림책을 읽는 내내 봄의 숲길을 걷는 듯 즐겁고 행복하다.\u003cbr\u003e그런데 장갑을 겨우 차지한 겨울잠쥐는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장갑모자를 머리에 쓴 채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달려간다. 그러다가 겨울잠쥐는 갑자기 뚝 멈춰 선다. 어미 곰이 아기 곰에게 한 말이 떠올랐다. \u003cbr\u003e아이들이 추운 겨울에 손에 끼는 털장갑이구나. 장갑은 두 짝이 꼭 붙어 있어야 하는데 누가 한 짝을 떨어뜨리고 갔나 보다.’ \u003cbr\u003e오솔길을 몇 번씩이나 왔다 갔다 하며 한참을 고민하던 겨울잠쥐는 원래 두 짝을 다 갖고 있던 장갑 주인 아이에게 돌려주기로 결심한다. 그러고는 어렵사리 손에 넣은 소중한 장갑모자를 숲 입구의 키 작은 굴참나무 가지에 살며시 걸어두는데…….\u003cbr\u003e그 후 장갑 한 짝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가 장갑을 찾아갔을까? 겨울잠쥐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14\/i9788966351114.jpg\"\u003e\u003c\/div\u003e","brand":"북뱅크 - 김하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33065466161,"sku":"9788966351114","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6351114_1.jpg?v=177417904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63511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