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7350727","title":"부산은 넓다 (항구의 심장박동 소리와 산동네의 궁핍함을 끌어안은 도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외부인에 의해 드러난 부산의 속살을 파헤치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부산은 넓다』는 부산박물관에서 전시기획을 담당하는 학예사이자 역사민속학자인 저자 유승훈이 쓴 책으로 파란만장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부산이란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핍진하게 다룬 책이다. 저자는 사람의 생각과 말, 시간과 공간을 연구하면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부산의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가능한 한 낮은 자세에서 부산을 바라보고 거시적인 것보다 미시적인 것을 중점으로 접근하였다. 조선을 침략했던 일본에게 교린의 관점에서 왜관을 제공해준 일, 동래온천에 ‘농심호텔에 서 있는 노인상’, 영도다리의 수많은 투신자살사건, 임시수도에서 번창했던 다방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통해 부산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 등을 소개한다. 이처럼 부산의 변방으로 밀려난 소재를 통해 부산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았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외지인이었던 저자가 부산박물관에서 일을 하면서 ‘부산’이라는 낯설면서 매혹적인 도시의 지역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한 결과물이다. 부산의 산동네, 노래방, 부산 밀면, 조내기 고구마, 영도 할매와 같은 소재를 통해 깊숙이 들어와 부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역사, 문화적으로 살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27\/i9788967350727.jpg\"\u003e\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유승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8794446129,"sku":"9788967350727","price":22.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7350727_1.jpg?v=177179684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735072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