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7352882","title":"지구의 밥상 (세계화는 전 세계의 식탁들을 어떻게 점령했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전 세계의 ‘먹는 문제’에 대한 총체적이며 본격적인 르포\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지구의 밥상』은 경향신문 기획취재팀이 10개국을 탐사 취재하며 그 나라의 밥상을 들여다봄으로써, 현재 세계에서 결핍되어 있는 것은 무엇이고 과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 책에는 남태평양의 낯선 섬 나우루와 라틴아메리카의 쿠바에서부터 미국, 프랑스, 영국뿐 아니라 우리와 가까운 중국과 일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라의 밥상이 모두 담겨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인구의 94.5퍼센트가 비만이며 성인 대부분이 당뇨를 앓는 나우루, 로컬 푸드가 없는 두바이, 통조림 음식만 먹는 미국의 식품사막 지역들, 원전 사고 지역 돕기 위해 후쿠시마산 채소를 구입하는 주부들의 이야기 등. 지구의 밥상에 대해 가장 총체적이며 본격적인 취재물인 이 책에는 전 세계의 ‘먹는 문제’를 돌아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공들여 들으면서 함께 짊어져야 할 짐이 모두 담겨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먹는 행위는 생명이 있었던 무언가를 즉각적으로 섭취해 자신의 신체를 보전한다는 점에서 매우 원초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이 원초적 행동은 거대 자본의 물결에 휩쓸려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소수의 이익을 대변한 지 오래다. 앞으로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먼 미래의 인류는 어떤 식탁에 앉게 될까? 세계의 식사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를 포함 한 전 세계인들에게 남겨진 목표이자 과제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구정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95759730993,"sku":"9788967352882","price":14.7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7352882_1.jpg?v=178588857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735288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