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7353834","title":"중앙아시아 인문학 기행 (몽골 초원에서 흑해까지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중앙아시아의 이모저모를 담은 기행 논픽션!\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앙아시아 인문학 기행』은 대학교에서 30여 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연호탁 교수가 《교수신문》에 연재했던 글을 묶어 펴낸 책이다. 온통 미스터리로 둘러싸여 있는 광활한 중앙아시아 지역을 여행한 경험과 고대사·언어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의 역사·문화·언어·풍습을 탐구한 결과를 에세이 형식으로 써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책은 ‘월지의 서천’을 따라 중앙아시아 지역을 둘러본다.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이 서양 중세의 시발이라면, 그 이전 인류 역사의 판도를 바꾼 대이동은 중국 간쑤 성 치렌 산맥 일대에서 활동하던 유목집단 월지의 서천이었다. 이들은 결코 문명의 주변인이 아니었다. 중국이 오랑캐라 불렀던 유목민들이 이곳의 주인이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동서양 문화교류는 자신의 것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것을 수용할 줄 알았던 유목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흥망성쇠가 유럽 역사에 변화를 가져왔고 아시아 제국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이 책은 이러한 역사적 아이러니와 허구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종족과 문명 간 전쟁에 따른 이동·접촉·혼합의 스토리 속에서 폭넓게 풀어낸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는 때로는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꾼으로, 또 때로는 지역의 역사를 진지하게 설명해주는 선생님으로, 독자들에게 중앙아시아의 이모저모를 들려준다. 중앙아시아는 지리적으로 멀지도 않을뿐더러 역사·문화적으로도 우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많은 한국인에게 미지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의 기원과 갈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라도 중앙아시아 초원의 역사와 문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연호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190647570737,"sku":"9788967353834","price":3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7353834_1.jpg?v=178364942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735383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