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7355197","title":"그냥이 어때서 (이유 없는, 그래서 이유 있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u003cbr\u003e사사롭지만 강단 있고 솔직한 본연의 이야기\u003cbr\u003e이유를 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u003cbr\u003e가장 유쾌한 잡담 \u003cbr\u003e\u003cbr\u003e“이 글을 그냥 여기에 두고 갈게요. 그러니까, 마음이 내키면 읽어요. \u003cbr\u003e응원할게요. 멋진, 게으른 당신.”\u003cbr\u003e\u003cbr\u003e“그냥이 어때서!”\u003cbr\u003e어쩌면 시비를 거는 듯, 세상을 향한 반항으로 들릴 수도 있는 이 말에는 따뜻한 세상이 오길 꿈꾸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자신을 배낭멘곰이라고 소개하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이 젊은 작가는 따져 묻지 않는다. \u003cbr\u003e이유 없음을 거부하는 사회에 빨간 띠 두르고 시위하는 것이 아니라 땀이 나는 손으로 사람들을 한 명씩 붙잡아가며, 그냥이 어때서요,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하고 서글서글한 얼굴로 말을 건네는 모습은 그의 글과 그림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u003cbr\u003e그가 쓰는 글과 그리는 그림은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으로도 읽을 수 있겠다. \u003cbr\u003e또한 작가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책을 펼치자마자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만화’다. 차가운 아이와 뜨거운 아이가 만나 끝에는 서로의 다름을 개의치 않고 함께 춤을 추며 ‘따뜻한’ 하나가 되어가는 듯한, 1분이면 읽을 수 있는 이 짧은 만화는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u003cbr\u003e더불어 작가의 그림으로 만든 스티커가 책 뒤편에 함께 들어가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97\/i9788967355197.jpg\"\u003e\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윤수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60567736625,"sku":"9788967355197","price":1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7355197_1.jpg?v=177924335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735519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