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7357955","title":"다산과 강진 용혈","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승려 아암 혜장과 만나 천주교에서 불교의 세계로 이끌리다 \u003cbr\u003e·다산이 직접 발굴하고 재조명한 고려 8국사는 어떤 인물들이었을까 \u003cbr\u003e·『만덕사지』와 『동문선』으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강진 용혈\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두 개의 이야기가 200년의 시간 간극을 두고 각각 600년 전 고려, 800년 전 고려로 거슬러 올라가 나란히 펼쳐진다. 전자는 처음 발굴했다는 의미에서 탁월했다. 후자는 800년 전 인물과 200년 전 인물을 동시에 만나면서 둘의 이야기를 중첩시켜 전개하기에 의미 깊다. 전자는 다산 정약용이고 후자는 저자 정민이다. 정민 교수는 다산의 오랜 연구자로서 이 책을 통해 다산의 면모를 더 환히 밝히면서, 역시 다산과 마찬가지로 800년 전의 고려 불교 성지에 마음을 빼앗긴다. 다산이 이정 등의 제자들과 600년 전 자료를 발굴했다면, 저자는 200년 전 다산의 자료를 발굴해 다산이 거슬러간 시간을 그대로 되밟고, 또 다산이 잘못 밝힌 것까지 바로잡았다. 이것은 어떻게 가능했던가. 바로 그 인물에게 끌려 들어갔기 때문이다. 시간을 초월한 그 세 사람의 만남으로 인해 고려의 사라진 역사가 곧 드러난다.\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정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87108438321,"sku":"9788967357955","price":18.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7357955_1_23695b02-9c66-457e-9c43-4ab1271080e8.jpg?v=177357617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735795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