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7821357","title":"이혼하고 싶어질 때마다 보는 책 (페미니스트 아내의 결혼탐구생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는 왜 고민 한 번 없이 결혼을 해버렸을까?\u003cbr\u003e결혼 7년차 페미니스트 아내의 결혼탐구생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타인, 부부. 이들은 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많이 부딪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하나뿐인 딸을 페미니스트로 키우고 싶어 하는 저자가 왜 자신은 고민 한 번 하지 않고 덜컥 결혼부터 해버렸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된다. 그리하여 ‘속물적이고 이기적이고 반페미니스트적인 마인드로 남편감을 고른 탓인지 두고두고 힘들었던’ 30대 중반의 결혼 7년차 아내가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로 고부간의 극한 갈등을 폭로한 저자가 이번에는, ‘길들일 수 있을 것 같았던 남자’에서 ‘죽어도 말이 안 통하는 놈’이 된 남편과 만 6년간의 전쟁을 치르며 겪은 결혼생활의 음과 양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고부관계와 임신, 출산, 육아, 집안일 등 편협하고 모순된 결혼제도를 지적하고, 조금씩 고쳐나가려 분투하는 과정과, 나아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푸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서 독자에게 그래도 결혼을 하겠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너무 진지해지지는 마시길. 이 책은 결혼해라 말라 하는 책이 아니다.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때로 거칠지만 유머러스한 어조로 써내려간 그녀의 글은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속 시원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할 테니까. 어떤 장면에서는 몰래 다른 부부의 침실을 훔쳐본 것처럼 은밀한 즐거움을 주기도 할 테니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57\/i9788967821357.jpg\"\u003e\u003c\/div\u003e","brand":"푸른향기 - 박식빵","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8472107313,"sku":"9788967821357","price":14.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7821357_1_d6bdcbe2-8372-4179-b189-7208fc851ab5.jpg?v=177178695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782135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