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8572548","title":"클래식이 좋다(큰글자도서) (29인의 작곡가를 만나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u003cbr\u003e위대한 작곡가 29인의 삶과 음악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음악을 통해서 우리가 한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대변하고, 위로할 수 있다면 \u003cbr\u003e그건 굉장히 고귀한 작업입니다. 동시에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u003cbr\u003e조희창의 《클래식이 좋다》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u003cbr\u003e- 피아니스트 백건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에서 피아졸라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의 위대한 작곡가 29인의 음악과 삶을 다룬 《클래식이 좋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이 기존의 클래식 책과 결을 달리하는 부분은, 작곡가의 명곡을 중심으로 소개하거나, 주제별로 소개하는 것과 달리, 작곡가의 삶과 에피소드, 그리고 사상을 중심으로 다룬다는 점에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베토벤이 ‘걸작의 숲’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죽는 날까지 ‘불멸의 연인’을 그리던 뜨거움”이 있기 때문이었고, “슈베르트의 서정은 그의 곤궁한 삶”이 아니었다면 나올 수 없었으며, “차이콥스키의 〈비창〉은 그의 성정체성과 무관하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만큼 작곡가의 삶은 그의 음악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작곡가 29인의 삶을 따라가다보면, 개인의 삶과 역사 속에서 불후의 명곡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멘델스존은 음악사 최고의 ‘금수저’ 출신에다가, 음악뿐 아니라 미술, 문학, 역사, 철학 모든 분야를 섭렵한 천재였다. 바로 이러한 완벽주의가 강박과 만성피로를 불러왔지만, 오늘날 우리는 천재 작곡가가 남긴 수많은 명곡을 들을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각 장 끝에는 저자가 엄선한 작곡가의 대표곡 6곡을 소개하고, 유튜브로 바로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영화에 등장하는 작곡가의 음악을 되새김질해주는 코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미세스 다운파이어〉에서 주인공 다니엘이 부르는 〈세비야의 이발사〉의 한 대목은 영화의 명장면이기도 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연주자의 삶을 다룬 전작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작 《클래식이 좋다》는 쉽고 편안한 문체를 유지하면서도 작곡가 삶의 면면을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보듬어준다. 이 한 권의 책 안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29인의 작곡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클래식에 한걸음 딛고 올라가는 주춧돌이 되기에 충분하다.\u003c\/div\u003e","brand":"미디어샘 - 조희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1721168177,"sku":"9788968572548","price":4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8572548_1_3a89ac24-b010-44ee-bfc3-aa71be0b1393.jpg?v=175904636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857254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