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9074065","title":"웨슬리와 영적 분별 (신성한 성품으로 사는 영성 훈련)","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무도 가지 않은 곳을 향해 새로운 길을 찾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새롭게 길을 열어가는 과정은 많은 수고와 헌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홀로 가야 하기에 외롭고 힘든 과정입니다. 그래서 과감한 용기가 필요합니다.\u003cbr\u003e  저자 조용현 목사와 첫 만남은 감신대 박사 과정 수업시간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저에게 그의 박사 논문을 지도할 기회가 주어졌고, 우연히 웨슬리 구원의 과정과 베르그손의 기억과 정서를 연결하여 연구해보라고 했던 권면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u003cbr\u003e  논문을 지도하면서 많은 대화를 통해 저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논리가 분명하지 못하면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고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차분하게 꼼꼼히 살피는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 덕에 조용현 박사는 베르그손의 어려운 글들을 여러 번 반복하며 이해가 될 때까지 깊게 파고들었으며, 결국 명확한 베르그손의 철학을 이해하면서 어떻게 의식과 정서가 발달하며 형성되고 지속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분별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웨슬리 구원의 순서에 적용하여 분석하고 연구함으로 웨슬리의 영적 분별에 관한 새로운 중요한 과제를 풀어냈습니다.\u003cbr\u003e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빠른 변화 속에 모든 면에서 점점 모호하게 변함으로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분별이 일어나지 않을 때 우리는 모호와 혼돈의 상태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잘못된 분별은 오류 속에서 잘못된 판단에 이르게 되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영적 분별은 물리적으로 분별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지속적 의식의 흐름에서 정서적 분별을 통해서 나타난 신앙적 삶의 태도를 보아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u003cbr\u003e  저자 조용현 박사는 그의 논문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영성적 현실은 신비적 감성을 추구하는 것과 중심을 상실하고 파편화되고 개인화된 이중적이고 모순된 상황”임을 지적하며 어떻게 기독교 영성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신앙적 정서를 분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신학적 개념으로만 정리되었던 웨슬리 구원의 순서를 베르그손의 철학과 대화를 통해 신앙적 정서를 분별해 줌으로써 좀 더 선명하게 영적 분별을 드러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u003cbr\u003e  이 책은 믿음의 올바른 실천과 영적 성숙을 위해 영적 분별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에 웨슬리 구원의 순서에 따른 영적 분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신학생과 현장의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로 추천하는 바입니다.\u003c\/div\u003e","brand":"신앙과지성사 - 조용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13533217073,"sku":"9788969074065","price":27.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9074065_1.jpg?v=177100521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907406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