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9522627","title":"사랑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그대, 하늘이라면 나는 땅이 될래요.\u003cbr\u003e사람들이 우리만큼 사랑한다 속삭이기를.\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들 모두 처음엔 ‘사랑’이라는 것이 뭔지 알지 못했다. \u003cbr\u003e그냥 자꾸 생각이 나고 보고 싶으면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나 보다.’ 생각하지만 ‘사랑’이라고 말하기엔 \u003cbr\u003e좀 머뭇거려진다. ‘이게 사랑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고 ‘사랑이 뭘까?’ 하는 의문도 든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뀐다. \u003cbr\u003e이 사람을 표현하는 데 ‘사랑’이라는 말 외에는 어떤 말도 충분치 않다. 사랑하는 감정은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u003cbr\u003e아니기 때문에 그 순간이 오면, 그 사람을 만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사랑’의 \u003cbr\u003e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 담긴 글들 역시 ‘사랑한다’는 말 외에는 어떤 말로도 설명하기에 충분치가 않아서 \u0026lt;사랑한다\u0026gt;라는 제목이 \u003cbr\u003e붙었다. 별 거 아닌 말 한 마디에도 내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 쿵쾅쿵쾅 뛰는 심장 소리만으로도 대화할 수 있는 것, \u003cbr\u003e아름답지 못한 세상이 괜히 미안해지는 것. 이 설명할 수 없는 행동과 마음들이 그저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면 \u003cbr\u003e모두 이해가 되고 설명이 된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26lt;사랑한다\u0026gt;에는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 소녀의 감정들이 비밀스럽게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 황희원은 재는 것 없이 \u003cbr\u003e순수하게 사랑하고 정직하게 아파하는 과정들을 또박또박 써냈다. 조금은 절제된 듯한 감성적인 사진들도 글과 함께 어우\u003cbr\u003e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보다 깊이 책에 몰두할 수 있게 한다. 페이지마다 새겨진 분홍빛 흔적들은 마치 첫사랑이 남긴\u003cbr\u003e추억 혹은 상처 같기도 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언젠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지금의 시간들이 과거가 되어 ‘사랑했다’고 말하게 되더라도, \u003cbr\u003e‘사랑한다’고 말하는 지금의 우리를 기억하기 위해서 남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27\/i9788969522627.jpg\"\u003e\u003c\/div\u003e","brand":"경향BP - 황희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60719223089,"sku":"9788969522627","price":12.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9522627_1.jpg?v=177924614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952262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