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69522764","title":"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미니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이 시대 대표 청춘 민감성의 공감 메시지   \u003cbr\u003e청춘이라도 아프지 말자, 우린 행복하기에도 부족하니까.\u003cbr\u003e아프고 나서 행복을 맛보면 뭘 해, 이미 입맛은 뚝 떨어져버렸을 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민감성의 글은 한 편의 흑백영화와 같다. \u003cbr\u003e빛의 농담을 정확히 표현해 인물 묘사에 자연스러움을 더하는 흑백영화처럼 \u003cbr\u003e민감성의 글은 마음의 명암을 정확히 표현해 그의 인생 묘사가 어색하지 않다. \u003cbr\u003e\u003cbr\u003e〈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에는 닿을 듯 닿을 수 없었던 사랑과 인연, 꿈과 도전, 시간과 계절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아쉽고 안타까워 더 아름다워지고 마는 마음과 저 멀리 보이지만 손에 쥘 수 없던 이상들이 한데 뒤섞인\u003cbr\u003e청춘의 일기장과도 같다. \u003cbr\u003e\u003cbr\u003e민감성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이다. 유난히 감성적이지만 지극히 현실주의자이기도 하고, \u003cbr\u003e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고 싶지만 연봉이나 결혼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u003cbr\u003e앞은 캄캄하고 사랑을 생각하면 불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길 원한다. \u003cbr\u003e그는 이 언덕을 함께 오르고 있는 이들에게 저기까지 올라가면 같이 시원하게 물 한 잔 마시자고,\u003cbr\u003e그곳은 생각지도 못할 만큼 높아서 뒤돌아보면 모든 것들이 개미만큼 작아 보일 거라고 말하고 싶다. \u003cbr\u003e우리가 바라는 것들이 바라본 그곳에서 모두 이루어질 거라고. \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오르는 동안에는 가끔 하늘의 연놀이에 인연의 실타래가 끊어져버리기도 하고 \u003cbr\u003e마음 한편에 비밀번호를 걸어 잠가 둔 기억들이 자꾸만 불쑥불쑥 튀어나와 고민하기도 한다. \u003cbr\u003e그때마다 민감성은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언덕을 오르는 동안 마주하는 풍경과 순간들까지\u003cbr\u003e그에겐 모두 소중해서 남겨둘 만한 것이 된다. 마음을 담은 글과 사진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 \u003cbr\u003e이 책을 썼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마음의 기록물이 그 자신에게도, 읽는 이들에게도 수많은 감정과 인연들을 안고 살았던 \u003cbr\u003e청춘의 한 페이지로 간직되길 바란다.\u003c\/div\u003e","brand":"경향BP - 민감성","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0136932657,"sku":"9788969522764","price":5.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69522764_1_7a62db40-8389-4357-83b2-d8b07c071819.jpg?v=176139002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6952276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