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0128801","title":"잠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독일어판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새로운 『잠』\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일러스트가 더해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잠』. 《잠》은 1989년 하루키가 로마에 살았을 때 썼던 단편으로, 1993년 《TV피플》이라는 소설집에 묶였다. 이번 새로운 『잠』은 하루키 월드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는 아트북 개념의 책으로,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쉬크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졌다. 그리고 하루키가 21년 만에 예전 작품의 문장을 손봐 다른 느낌의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소설은 잠을 못 잔 지 십칠 일째라고 말하는, 갑자기 잠을 자지 못하게 된 가정주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치과의사 남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인 그녀는 어느 날 악몽을 꾼 이후부터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렇다고 일상이 엉망이 되지도 않는다. 밤이 되면 가족들은 다 잠이 들고, 그녀는 조용히 침실에서 빠져나와 브랜디를 마시며 러시아 고전문학에 빠져든다. 그러다 갑갑해지면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가기도 한다. 어느 누구도 그녀의 일탈을 눈치채지 못하는데….\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소설과 아트가 결합된 이 책은 독일의 출판사가 일러스트를 넣어 출간한 것을 보고 하루키가 마음에 들어 일본에서도 출간하게 된 것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아트북 개념을 더 살리기 위해 두꺼운 특수 용지를 사용했다. 짧은 분량이지만 하루키 문학의 특징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이 소설 곳곳에서 서양 고전문학, 요리, 수영 등을 사랑하는 인간 하루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01\/i9788970128801.jpg\"\u003e\u003c\/div\u003e","brand":"문학사상 - 무라카미 하루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311703335217,"sku":"9788970128801","price":14.7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0128801_1.jpg?v=179384544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01288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