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0138602","title":"니체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니체 철학의 미로를 탐사하는 아리아드네의 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오독과 오해를 넘어 있는 그대로의 니체를 읽는 『니체』.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그의 다양하고 중층적인 철학과 자유분방하고 상징적인 언어로 그 어떤 철학자보다 많이 오해되고 오독되어온 사상가이다. 한국 1세대 니체 연구자인 정동호 교수는 자의적 해석을 최대한 배제한 채 니체를 있는 그대로 그려내어, 니체를 특정 시각에서 해석하지 않고 제대로 읽어보고자 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신의 죽음, 가치의 전도, 허무주의, 자연으로의 복귀,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 운명애, 위버멘쉬 등 니체의 중심 주제들을 유기적으로 재구성해 니체 이해에 다가간다. 이를 통해, 니체가 서구의 고고한 정신사적 전통에서 벗어나 어떻게 현실 중심적이고 생명 중심적인 사상을 전개했는지, 그의 사상이 어떻게 인문·사회·예술 등 모든 영역에 지적 토양을 제공하며 하나의 철학으로 살아남았는지를 보여준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니체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차리기는 어려우리라. 100년만 기다려보자. 아마도 그때까지는 인간을 탁월하게 이해하는 천재가 나타나서 니체라는 이를 무덤에서 발굴할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지만, 니체 사후 100년이 더 지난 오늘에도 니체는 그의 모순과 역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왔다. 이에 저자는 본문에 앞서 니체 철학의 핵심 개념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철학사에서 그의 위치와 왜 그가 다시 문제 되고 있는가를 밝힘으로써, 있는 그대로의 니체 사상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책세상 - 정동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409041338673,"sku":"9788970138602","price":33.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0138602_1.jpg?v=179004145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013860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