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1084083","title":"그리스도인이 되다 (초세기 세 공의회 안에서 교의와 삶)","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의 목적은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 사이의 관계를 성찰하도록 돕는 데 있다. 즉, 신앙의 내용인 ‘교의’와 특정 시대 속에서 믿고 살아가는 행위를 이어 주는 연결 고리를 탐구함으로써, 그 안에서 교의와 그리스도인의 삶이 맺는 살아 있는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u003cbr\u003e  초세기 니케아 공의회,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에페소 공의회의 가르침은 3세기에 걸쳐 순교자들의 피, 곧 교회의 씨앗으로 길러진 체험과 증거 위에서 성숙해졌다. 또한 공의회에서 교의 정립에 기여한 교부들은 그 교의에 상응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매우 구체적인 언어로 함께 제시하였다.\u003cbr\u003e‘언어’(교의)와 ‘체험’(삶)의 일치는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고, 온 세상 안에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새로움의 씨앗을 뿌려 놓았다. 이 씨앗은 성인들의 삶 안에서 드러나고, 성사 안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구원의 신비에 겸손히 다가서는 이에게 언제나 주어진다. 이처럼 교의와 삶이 분리되지 않았던 시대의 신학을 통해, 오늘날 교의신학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보여 준다.\u003cbr\u003e  이 책을 통해 ‘이미 살아 낸 신앙의 증거자’인 교부들의 삶 자체가 교의 해석의 장이었음을 깨닫고, 신학과 영성의 일치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u003c\/div\u003e","brand":"가톨릭대학교출판부 - 미켈리나 테나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81106215217,"sku":"9788971084083","price":23.6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084083_1.jpg?v=177769926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108408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