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1993385","title":"고뇌의 원근법 (서경식의 서양근대미술 기행)","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전쟁과 폭력의 시대를 응시한 화가들을 찾아서!\u003cbr\u003e우리는 아름다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고뇌의 원근법』. 서경식의 서양근대미술 기행. 「서경식의 서양미술 순례」와 「청춘의 사진」을 이은 재일조선인 서경식의 세 번째 미술 에세이다. 이 책은 한국 근대미술의 '아름다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는지, 근대 미술에 대해 얼마나 깊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주요하게 다루는 화가들은 주로 독일 표현주의 계열의 화가들이다. 하지만 본문에는 '표현주의'라는 말이 거의 등장하지 않고 그와 전혀 다른 카테고리로 묶여야 할 고흐나 카라바조의 예술이 동일한 문제의식 아래 다뤄지고 있다. 즉 다양한 유파와 다양한 시대의 예술을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 등장하는 화가들은 모두 전쟁, 폭력, 식민주의 등 근대의 그늘 속에서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지옥과도 같은 시대를 외면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들의 예술적 시선을 통해 저자는 추한 것을 끝까지 응시하고 담아내려는 인간적인 고투,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한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돌베개 - 서경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346646507825,"sku":"9788971993385","price":17.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3385_1.jpg?v=179395137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199338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