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1994085","title":"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 (김기협의 역사 에세이)","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강제병합 100주년, 조선 망국의 역사를 돌아보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조선 망국기를 들려주는 김기협의 역사 에세이『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 \u0026lt;밖에서 본 한국사\u0026gt;, \u0026lt;뉴라이트 비판\u0026gt;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국수주의적 역사관을 비판했던 역사학자 김기협이 이번에는 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망국'이라는 화두로 역사를 돌아본다. 이제는 과거 식민 지배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100년 전 망국의 과정을 냉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저자는 망국에 대한 어떤 결론보다는 그에 이르는 과정에 주목했다. 조선의 실패를 유교 정치의 좌절과 동아시아 문명 전환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총 3부에 걸쳐, 17세기부터 1910년까지 조선의 쇠퇴와 망국 과정을 살펴본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저자는 조선이 망국에 이르는 원인으로 17세기부터 이어진 유교 정치의 쇠락과 지배층의 권력 사유화를 내세우며, 우리 민족의 식민지화는 어쩌면 막을 수 없는 흐름이었다고 진단한다. 또한 고종과 그 시대에 대한 긍정적인 재평가를 대한제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연결시키려는 주장들을 강하게 비판한다. 조선이 망국에 이르는 과정에서 일본이 저지른 사건들 역시 강하게 비판하고 있지만, 고종이 자리보존을 위해 했던 일들이 조선의 식민지화에 이롭게 작용하지 못했음을 주장한다. 조선 망국의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돌베개 - 김기협","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290202022193,"sku":"9788971994085","price":16.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4085_1.jpg?v=179376006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199408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