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1995334","title":"사상을 잇다 (문화와 역사의 간극을 넘어선 대화)","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중국, 일본, 한반도로 이어지는 사상의 단절을 극복한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사상을 잇다』는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연구원 쑨거와 윤여일의 대담집으로, 일본을 매개로 한 중국 학자와 한국 연구자의 대화를 담아냈다. 이 책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사상의 교류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성별과 세대, 국적과 문화, 언어와 역사의 경험 모두가 다른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로서 만나 대화를 이어가고 사유의 교류를 열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만나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대담은 상황적 사고, 중국과 일본 사이, 역사와 현재, 동아시아와 우리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한 내용을 담았다. 중국, 일본, 한반도로 이어지는 동아시아의 역사에는 ‘분단체제’가 존재했다고 지적하면서, 그 뿌리 깊은 단절을 극복하는 것이 오늘날 사상적 과제임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가르침과 배움의 독특한 대담형식으로 구성하여 오늘날 분절된 동아시아 관계 속에서 사상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원래 쑨거 선집의 부록을 염두에 두고 진행된 인터뷰다. 따라서 ≪사상이 살아가는 법≫과 구성을 병행하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책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쑨거의 다양한 문제의식들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윤여일은 쑨거의 주장을 좀 더 깊게 파악하고자 했으며, 한국적 상황과 접목하고자 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돌베개 - 쑨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129751544113,"sku":"9788971995334","price":19.2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5334_1.jpg?v=179305559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199533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