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1996195","title":"나를 찾아가는 길 (혜환 이용휴 산문선)","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조선의 대문호 혜환 이용휴가 선사하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문장가는 단연 연암 박지원이다. 이런 연암과 쌍벽을 이룬 문장가가 조선에 있었다. 바로 18세기 문단의 거목 혜환 이용휴로, 정약용은 이런 혜환을 재야문형이라 별칭하였다. 『나를 찾아가는 길』은 이 거대한 인물의 소박하지만 철학적 깊이가 물씬 넘치는 글들이 담긴 《혜환잡저》에서 그의 대표적인 글 47편을 가려 뽑아 번역하고 평설을 단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1부에서는 삶의 태도와 인식론, 혜환 관련 인물과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면, 2부에서는 사회의식 및 시와 그림에 대한 견해 등을 주로 살펴본다. 각 작품의 제목을 내용에 따라 따로 달되, 번역문 아래 원제와 원문을 수록하여 원전으로 읽는 맛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용휴, 그의 삶과 글’이라는 해제를 수록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혜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혜환의 글은 비교적 짧은 분량의 글 속에 깊은 철학적 사유를 담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글은 속세의 선비들을 울렸고, 수많은 사대부가의 문인들이 그에게 문장으로써 인정을 받기 위해 몰려들었다. 심심하다고 느껴질 만큼 담백하지만 그 속에 노련한 문장가의 진지한 성찰과 나를 돌아보는 여유가 느껴졌기 때문이리라. 재야에서 써내려간 ‘참 나’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기록들을 읽어봄으로써, 함께 ‘참 나’를 찾아가는 철학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돌베개 - 이용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310300737841,"sku":"9788971996195","price":10.1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1996195_1.jpg?v=178961881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199619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