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2977391","title":"이기적 섹스 (그놈들의 섹스는 잘못됐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당신의 욕망을 입으로 말하는 순간, 즐거움은 더해진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우리 사회는 여전히 보수적인 시선이 남아 있다. 섹스를 이야기하는 여성은 남자들의 안줏거리마냥 ‘가벼운 여자’가 되기 십상이고, 막상 섹스를 모르는 여성은 ‘내숭’을 떤다며 이중 잣대를 들이댄다. 『이기적 섹스』는 그런 사회적 현실이 안타까웠던 저자가 ‘여성의 섹스’를 이야기한 책이다. 그녀는 자신이 섹스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섹스토이 검색이 취미이자 특기라고 말하며 오로지 ‘여성의 욕망’에 집중한다. 10대 여성의 섹스, 섹스토이, 여성의 자위, 여성의 오르가슴, 여성의 섹스 판타지 등 그간 은밀하게 다뤄졌던 주제를 과감하게 세상 밖으로 꺼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파트너와의 삽입섹스뿐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섹스 경험,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성들의 섹스 인터뷰를 함께 담았다. 특히 섹스토이 ‘덕후’인 저자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 섹스토이 정보를 함께 수록해 여성들이 이기적 섹스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쩌면 젠더 불평등의 문제, 성해방이라는 거대한 이야기는 여성 손에 들린 ‘딜도’ 하나에서 시작될 수도, 혹은 여성들이 원하는 체위를 발화하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을지 모른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여성들은 관습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것보다 남성의 욕망을 들어주는 것에 익숙하다. 그렇다보니 남자들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자신의 경험 혹은 ‘이렇게 하면 여자는 좋아한다’는 단순한 정보에 기대어 섹스도 가르치려고 든다. 하지만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는 것처럼, 세상에 같은 여자도 없다. 당연 신체적 욕망 역시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저자는 이제는 더 많은 여성들이 더욱 자신의 욕망을 말하고 요구함으로써 더 나은, 더 즐거운 ‘이기적 섹스’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동녘 - 은하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00708819249,"sku":"9788972977391","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77391_1.jpg?v=178650026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297739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