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2977698","title":"우리를 중독시키는 것들에 대하여 (병, 캔, 상자에 담긴 쾌락)","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중독을 만드는 소비주의와 포장 산업의 진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커피 중독, 담배 중독, 콜라 중독, 초콜릿 중독. 그런데 이 중독의 원인이 과연 무엇일까? 『우리를 중독시키는 것들에 대하여』는 우리를 중독 시키는 모든 제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돋보이는 책이다. 병에 담긴 콜라, 캔에 담긴 햄, 상자에 담긴 초콜릿과 담배 등은 도대체 우리를 어떻게 유혹시켰던 것일까. 소비지상주의와 소비 기술의 야심찬 연대기를 통해 우린 중독의 이면을 확인하게 된다. 평범한 욕망을 주체할 수 없는 열망으로 바꿔버린 포장 기술과 마케팅의 세계가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동안 중독은 개인의 무절제와 탐욕에 따른 것이라며, 한 인간을 질책하기만 했다. 하지만 우린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생각해왔던 원인이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된다. 우리가 갖고 있는 욕망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바꿔버린 거대한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가 우리 모두를 소비 중독에 빠지게 했다고 것. 그 변화를 저자들은 ‘포장된 쾌락의 혁명’으로 명명했다. 누가, 언제, 어떻게, 왜 그 수많은 것들을 병, 캔, 상자 속으로 집어넣었는지를 파헤쳐보자.\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수많은 익숙한 제품들의 탄생기를 담고 있다. 카카오나무에서 난 쓴 열매가 달콤한 ‘허쉬 초콜릿’이 되기까지, 의례 때나 가끔 피울 수 있었던 담배가 종이에 포장되고 담뱃갑에 담겨 특정한 이미지를 갖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 수집한 귀한 자료들을 하나씩, 마치 이야기하듯 설명하는 저자들의 목소리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19세기 쾌락 제조업체들의 파란만장한 성장 과정을 오롯이 확인할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동녘 - 게리 S. 크로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06771536177,"sku":"9788972977698","price":20.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2977698_1.jpg?v=178479013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297769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