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4795467","title":"나도 때론 울고 싶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스님은 언제 울고 싶을까?\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서산 부석사 주경 주지스님의 첫 에세이집. 스님의 내면이 솔직담백하게 그려지고 있다. 정신과 의사들은 무한 경쟁시대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짓눌려 있는 이들에게 “울고 싶을 때 울어라, 울어도 괜찮다. 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이른다. \u003cbr\u003e\u003cbr\u003e스님은 종단의 변화가 느릴 때, 남부끄럽게 불거지는 종단사태를 대할 때, 수행에 진보가 없고 장애에 걸려 헤어나지 못할 만큼 심신이 고달파질 때, 간혹 출가 승려의 틀조차 한계로 느껴질 때 울고 싶다고 고백한다. 문득 정진이 안 될 때 흠씬 울어서 번뇌 망상 다 씻어버리고 새로 정진의 마음을 낸다는 저자는 큰소리로 펑펑 울어서 마음의 번뇌를 씻고 새롭게 용기를 내라고 조언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수행자도 삶의 희로애락을 느낀다. 간혹 흔들릴 때도 있고, 울고 싶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늘 마음을 챙기며 수행하며, 느끼는 것은 같아도 받아들이고, 마음을 쓰는 것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수행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부처님께 훈습된 자비심 덕분일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수행자의 일상에서 드러나는 구체적인 삶의 지혜와 자비를 배울 수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불광출판사 - 주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333979480369,"sku":"9788974795467","price":13.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4795467_1.jpg?v=179390834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479546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