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4830007","title":"천천히, 깊이, 시를 읽고 싶은 당신에게 (낯선 시의 집에서 마주친 아늑하고 다정한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1936, 고흐, 국수, 다락, 그림 동화, 밥과 책, 낮술…\u003cbr\u003e살아도 살아도 삶이 내게 오지 않을 때\u003cbr\u003e나는 시를 읽는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쓰리거나 후미지거나, 아늑하거나 다정하거나\u003cbr\u003e시의 이야기가 내게로 쏟아져 들어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게 색다르고 재미있게 시를 만날 수 있다니! 시인의 마음에 각별하게 와 닿았던 시들이 끝도 없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고흐와 국수와 다락방에 얽힌 따뜻하고 그리운 뒷골목 같은 이야기, 동화 혹은 낮술을 사랑한 시인들 이야기, 밥과 책과 휴식과 혁명의 이야기, 백석-이상-김기림-임화-정지용으로 이어지는 어느 찬란했던 한 해의 주옥같은 시편들 이야기…. \u003cbr\u003e이 책은 시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국어 교사이자 시인이기도 한 저자가 자신의 영혼에 와 닿았던 보석 같은 시 52편 속에서 길어낸 시詩의 이야기이자, 당신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이도 하다. 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서 정겨운 그림과 사진을 마주치기도 하고, 굽이굽이 펼쳐지는 긴긴 사연에 때로는 밥 먹는 시간을 잊기도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족속이 아니던가.\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07\/i9788974830007.jpg\"\u003e\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이동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75491021105,"sku":"9788974830007","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4830007_1_d8f96ac6-5d6e-4157-8896-65ad5ff50760.jpg?v=177504009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483000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