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4837907","title":"정세현의 외교 토크 (대한민국 외교의 자기중심성을 위하여)","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외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남북관계와 통일 문제!\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외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이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며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최근 외교에서 ‘컨트롤 타워’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예는 2016년 2월 23일 사드 배치를 꼽을 수 있다. 한미 동맹만 믿고 미국의 입맛대로 움직인 결과, 한국 정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했다. 북한 문제가 외교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간과한 채 국내정치에 이용하려 했던 점 또한 분단국의 정부로서 자격 미달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외교적 관점에서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를 풀어본 책 『정세현의 외교 토크』는 외교학을 전공한 정치학 박사이자 두 정부(김대중~노무현) 연속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저자 정세현이 박근혜 정부 이후 주목받았던 대북 관련 이슈를 해설하며 그때그때 취했어야 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책 속에 담긴 저자의 메시지는 일관되고 명료하다. 외교의 기본은 자기중심성을 잃지 않고, 국익을 제1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며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달성해야 할 궁극적 목표는 결국 통일이라는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30여 년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풍부한 사례와 촌철살인 속 시원한 멘트로 ‘일반인 눈높이에 맞는 통일 외교 실전문제풀이집’같은 이 책은 북한과 미국, 중국, 대한민국을 각각 외교의 주체로 놓고 통일을 위한 길을 고민했다는 점을 두고 본다면 저자의 전작 《정세현의 정세토크》, 《정세현의 통일토크》와 차별성을 지닌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서해문집 - 정세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09632411953,"sku":"9788974837907","price":15.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4837907_1.jpg?v=178479259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483790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