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6825636","title":"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큰글자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진실 규명부터 피해자 치유까지 사태 해결은 여전히 요원해 보이기만 하며, 어느새 참사 자체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고만 있는 실정이다.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은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세월호의 사회적 고통을 치유할 방법을 모색하는 인문사회과학자 열네 명의 글을 담은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세월호 침몰’은 그 자체로도 깊은 사회적 트라우마를 남긴 사건이었지만 그 이후 전개된 양상은 가히 ‘사회 전체의 침몰’에 가까웠다. 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 국가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이 사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를 설명해야 하는 과제가 던져졌다. 이 책에 수록된 열네 편의 글은 이런 물음들에 응답해 세월호 참사의 발생과 이후 국면에 분석적으로 개입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세 부로 구성된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은 ‘고통’과 ‘국가’ 그리고 ‘치유’를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논점 차이는 있을지라도 모두 국가\/사회 차원의 재구조화 없이는 세월호의 사회적 고통을 치유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견해를 같이한다. 나아가 이 글들은 공통적으로 피해자\/유족의 주권(主權)이 강화되어야 하며 남은 자인 우리 모두가 상주(喪主)의 권리와 책임을 지님을 강조한다. 세월호 이후의 한국 사회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은 세월호와 함께 세월호를 넘어서기 위한 집합적 노력의 일환이다.\u003c\/div\u003e","brand":"그린비 - 김종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14083422513,"sku":"9788976825636","price":35.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6825636_1_b134b2c1-210e-4c03-8d5e-cec98996acf5.jpg?v=177400923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682563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