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9549522","title":"사색의 창","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나는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u003cbr\u003e정확히 말해 나는 “詩”라는 것을 쓰고 있다.\u003cbr\u003e하지만 啓蒙的이거나\u003cbr\u003e다소는 反抗的이며 歷史를 論하는 글이\u003cbr\u003e가장 쓰기가 어렵다는 것은,\u003cbr\u003e펙트가 바탕이 돼야 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렇지 않으면\u003cbr\u003e온갖 사람들이 最後의 手段까지 動員해\u003cbr\u003e공격하는 것을 막아내기 어려울 것이니,\u003cbr\u003e여기서 留念해야 할 것은\u003cbr\u003e煽動的인 것은 眞實有無를 그다지\u003cbr\u003e따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u003cbr\u003e啓蒙이나 反抗性, 歷史性과는 脈이 다르다\u003cbr\u003e할 것이다.\u003cbr\u003e아울러,\u003cbr\u003e風景을 노래하고,\u003cbr\u003e感性을 연주하며,\u003cbr\u003e追憶을 召喚하는 글은\u003cbr\u003e누구라도 쉽게 써낼 수 있다지만,\u003cbr\u003e이 또한 體驗的펙트가 前提되지 않는다면\u003cbr\u003e살아 있는 글이라 볼 수 없는 것으로\u003cbr\u003e최소한 글을 對하는 나의 見解는 이렇다.\u003c\/div\u003e","brand":"천우 - 홍기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08980201777,"sku":"9788979549522","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9549522_1_c2bcea29-10cd-400f-88c9-2a6d7bfa7d20.jpg?v=177091533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954952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