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9736694","title":"아직 다 말해지지 않은 목소리들 (부마민주항쟁 기림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부마민주항쟁 기림시집 『아직 다 말해지지 않은 목소리들』이 출간되었다. 부산의 문학단체〈무크지 시움〉이 엮은 이번 시집에는 서른 명의 시인이 참여해, 유신 독재라는 ‘겨울공화국’을 흔들었던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순간들을 시적 언어로 새롭게 기록했다. 참여 시인들은 작품과 함께 창작의 배경과 의미를 담은 〈시작노트〉를 수록해, 시와 역사가 만나는 또 하나의 읽을거리를 마련했다.\u003cbr\u003e1979년 10월의 부마민주항쟁은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의 ‘4대 시민항쟁’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그 역사적 의미에 비해 문학적 재현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아직 다 말해지지 않은 목소리들』은 부마민주항쟁을 문학의 언어로 되살려, 기억과 증언, 저항과 연대의 가치를 오늘의 독자들에게 다시 전하는 뜻깊은 성과다.\u003cbr\u003e〈무크지 시움〉은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인들의 문학공동체로, 시대적 의제를 시로 탐구하는 공동 시집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기후시집 『지구는 난간에 매달려』(2023), 생명시집 『먼지였다가 연잎이었다가 구렁이였다가』(2024), 편지시집 『미래의 문장들에게』(2025)에 이어, 이번 시집은 민주주의의 기억을 현재의 시적 감각으로 복원하며 시대와 문학의 깊은 만남을 보여준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전망 - 무크지 시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53533569329,"sku":"9788979736694","price":12.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9736694_1.jpg?v=178498704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973669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