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79974973","title":"다이너마이트 발명가 노벨","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1. 이 책의 특징 \u003cbr\u003e 우리는 생각의 충돌을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화에서, 그리고 각각의 관계에서 의견을 교환할 때,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 정보를 접할때 등 순간순간 우리의 생각들은 충돌한다. 때로는 자기 자신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이 충돌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u003cbr\u003e 이런 '생각의 충돌'을 우리는 토론이라고 하고, 그 토론이 자신의 머릿속에서 찬성과 반대로 전개돨 때에는 \"생각한다\", \"고민한다\"고 한다.\u003cbr\u003e 토론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은 타고난 기능의 발로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할 수 있고, 또 누구든지 그렇게 하면서 살아간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하느냐이다.\u003cbr\u003e 토론, 생각, 고민들은 처음부터 양립되는 안건에 대한 최종 결정을 추구한다. 그렇다면 거기에는 찬성과 반대 양쪽이 공유하는 공통의 룰(rule 규칙)이 있어야만 최종 결정이 제대로 나올 수 있을 것이 아닌가!\u003cbr\u003e 만일 룰이 없거나 있어도 어느 한쪽 또는 양쪽 모두가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의 결말은 한쪽의 억압과 폭력에 의한 상대쪽의 포기로 끝날 수도 있고, 다른 \"힘\"에 호소하는 \"싸움\"으로 번지고 말 것이다. 물론 룰이 없는 토론이 전혀 필요없는 것은 아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과 정보를 사회자 중심으로 털어 놓는 토론은 '토의(Discussion)'라고 하자. 토의도 그 나름대로 필요할 때가 있다.\u003cbr\u003e 그러나 안건의 찬성과 반대 선택을 해야 하는 토론에는 룰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룰의 대표가 '6단 논법'이다. 룰이 있는 토론은 찬성과 반대의 충돌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6단 논법 중심의 토론 룰에 따라서 찬성과 반대 중 한쪽이 승리하고 다른 한쪽은 패배하는 결말을 끌어낸다. 이 6단 논법은 영어 문화권의 오랜 전통 중 하나이고, 룰이 있는 토론(Debating)을 담고 있다.\u003cbr\u003e 6단 논법은 모든 결정의 이유와 설명을 창의적이고 탐구적으로 찾고 전개한다. 또 반대쪽의 이유와 설명을 꺾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 그리고 예외적인 면을 고려하여 정리한다. 이것이 6단 논법의 핵심이다. 누구나 이 6단 논법을 익히면, 룰이 있는 토론을 할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으며, 그 효과가 더 지혜로운 선택으로 나타나게 된다.\u003cbr\u003e 룰이 없는 축구 경기를 상상해 보자. 엉망이 될 것은 뻔한 일이다.\u003cbr\u003e 그런데 그것이 우리의 토론 문화의 현실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더 살기 좋은 사회와 국가와 지구촌 구축을 위하여, 룰이 있는 토론은 룰이 있는 생각과 고민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개개인의 사고력이 국가의 힘이라면, 룰이 있는 토론은 국력이 아니겠는가.      \u003cbr\u003e\u003cbr\u003e2. 토론 6단 논법\u003cbr\u003e(1) 안건\u003cbr\u003e상황이나 현실의 어떤 변화를 시도하는 내용이어야 합니다.\u003cbr\u003e예) 미신을 믿고 따른 행위가 일반화된 현실이라면 '그것은 옳지 않다'고 보는 견해를 안건으로 정해서 '미신 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안건을 제시하는 찬성 쪽의 토론에 대해 반대 쪽은 '미신 행위가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인정해야 한다'는 현재의 현상을 그대로 지지하는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 (2) 결론\u003cbr\u003e  안건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을 정한다.\u003cbr\u003e (3) 이유\u003cbr\u003e토론의 본질이라 할 수 있으며 6단 논법의 핵심이다. \u003cbr\u003e이유의 선택은 결론에서부터 '왜?' 라는 물음을 여러 번 물어 그 응답들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결정한다.\u003cbr\u003e예) '미신 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안건에 찬성했을 경우\u003cbr\u003e① 왜 인정할 수 없는가? \u003cbr\u003eㅡ 미신은 잘못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② 왜 미신은 잘못인가? \u003cbr\u003eㅡ 미신은 사실이 아닌 것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③ 왜 사실이 아닌 것을 믿으면 잘못인가? \u003cbr\u003eㅡ 세상은 사실로만 되어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 (4) 설명\u003cbr\u003e이유와 마찬가지로 토론의 중요한 본질이며 6단 논법의 핵심이다.\u003cbr\u003e예) 미신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믿는 것은 잘못이다. 왜냐하면, 믿는다는 것은 사실임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실을 믿는 행위는 미신에 속하지 않는다.\u003cbr\u003e만약 사실이 아닌데도 믿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공상이고 망상이다. 따라서 사실이 아닌 것을 믿는 미신은 공상이나 망상의 일종이므로 공상이나 망상을 실제 생활에\u003cbr\u003e연결시키는 미신은 잘못이다.\u003cbr\u003e(5)  반론꺾기\u003cbr\u003e반대쪽은 찬성쪽 안건의 찬성 결론 이유에 대해서 집중 토론하여야 한다. 미리 반론을 예상하고 '반론꺾기'를 할 수 있다. \u003cbr\u003e또 일단 찬성 토론이 있은 후, 반대쪽에서 찬성쪽의 이유와 설명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반론꺾기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반대토론이 있은 다음에, 찬성쪽이 반대의 이유를 다시 집중 토론한다.\u003cbr\u003e (6) 정리\u003cbr\u003e어떤 안건에 대한 결론으로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을 택하든 대개의 경우 예외라는 것이 있다. 예외가 없는 것은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u003cbr\u003e그 예외 부분을 정리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완성시킨다.\u003cbr\u003e예) 세상은 사실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것을 믿는 미신을 잘못이라고 토론을 전개했을 경우 ㅡ 그것은 사람의 마음일 것이다.\u003c\/div\u003e","brand":"자유지성사 - 자유토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69478332721,"sku":"9788979974973","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79974973_1_4be35236-899f-44ef-9554-1282b0a26c78.jpg?v=17784287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7997497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