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3090386","title":"얼음 왕국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뒤바뀐 왕국, 변화된 마음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옛날 아주 오랜 옛날, 사이가 나쁜 두 왕국이 있었습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마주 보는 두 왕국은 오랫동안 서로 미워하면서 싸울 기회만 엿보고 있었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어느 날 밤, 마침내 그날이 왔습니다. 두 왕국 사람들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서로 다른 길로 상대방 나라에 쳐들어갔습니다. 집을 부수고 성을 불태우면서 성난 짐승처럼 공격하던 사람들은 적의 왕국이 텅 비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왕국을 적에게 빼앗긴 두 나라 사람들은 강가에 늘어선 채 마주 보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뒤바뀐 왕국에서 두 나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얼음 왕국 이야기』는 오랫동안 서로 미워하던 두 왕국의 이야기입니다. 서로 뒤바뀐 왕국에서 살게 된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게 될까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던 두 왕국은 시간이 흐르면서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점차 잊어 갑니다. 자신이 부숴 버린 집과 성을 고쳐 그곳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던 것이죠. 그러다 두 왕국의 사람들은 깨닫게 됩니다. 이곳의 생활과 고향에서의 삶은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그동안 느꼈을 상대방에 대한 미움과 시기 그리고 질투 등의 감정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함께 키우게 됩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저자의 그림은 마치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연상시킵니다. 다양한 명화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곳곳에 암호와 같은 현실 풍자의 상징들이 숨어 있습니다. 앞뒤 면지의 왕과 여왕의 맞닿은 얼굴 문양은 거꾸로 돌려 보아도 똑같은 모습입니다. 저자는 그런 상징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미움과 사랑의 감정도 결국은 ‘같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말이죠. ‘한때’ 미워하던 감정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언제든, 언젠가는 바뀌게 될 감정일 수 있습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지양어린이 - 리키 블랑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67296344369,"sku":"9788983090386","price":12.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3090386_1.jpg?v=178686137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309038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