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3717788","title":"판다의 엄지 (자연의 역사 속에 감춰진 진화의 비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생명 진화의 진실, 인간의 욕망을 읽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스티븐 제이 굴드가 세상을 떠난 지 14년째 되는 2016년 5월 20일. 『판다의 엄지』가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생물학자이자 진화 생물학자였던, 세계적인 저술가의 대표작이다. 27년간 「이런 생명관」이라는 제목으로 매달 연재했던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 300편의 글들 중에서 초기 원고 31편을 엮어 단행본으로 펴낸 것으로, 국내에서는 1998년에 번역 출간된 적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31편의 주옥 같은 에세이는 자연의 역사를 살피며 오용된 과학, 오해된 진실을 드러낸다. 진화 생물학의 역사, 과학자의 삶, 과학 교육, 과학 윤리 같은 문제는 물론이고 성차별, 장애인 차별 문제처럼 정치적, 사회적 이슈까지 아우르고 있다. 과학적 개념이 어떻게 오해받고, 오용되고, 잘못된 사회적 실천을 낳는지 보여주는 글들이다. 또한 과학 자체도 과학자 자신이나 사회의 선입견이나 바람이나 욕망 같은 것과 결합되면 어떤 식으로 오용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담아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공평하게 소개해 결정적인 허점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과학을 파헤쳤다. 만화 영화의 주인공 미키 마우스를 등장시켜 유형 성숙에 숨은 진화론의 비밀을 캐내기도 하고, 미치광이로 무시되는 옛 과학자의 먼지 나는 논문과 저작을 뒤져 과학사의 메커니즘을 밝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들을 제시하고 과학과 교차시킴으로써 진실을 도출해내는 과정은 몰입감 있게 자연의 역사 속에 감춰진 진화의 비밀과 맥락을 읽게 만든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사이언스북스 - 스티븐 제이 굴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884775719217,"sku":"9788983717788","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3717788_1.jpg?v=178762175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371778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