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3928214","title":"기타와 바게트 (리호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위반을 꿈꾸는 보헤미안의 마법,\u003cbr\u003e리호의 첫 시집『기타와 바게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인수첩 시인선’의 서른다섯 번째 책은, 2014년 〈오장환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면서 마법적 상상력을 통해 자기만의 시적 세계를 구축해 온 리호 시인의 첫 시집 『기타와 바게트』이다.\u003cbr\u003e시집 전체에 가득한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우리가 사는 지구별 곳곳의 다양한 문화 양상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보헤미안의 노래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기타와 바게트’라는 특이한 제목처럼, 이 시집에서는 특정한 사회적 관습이나 풍습에 구애되지 않고 자유분방한 관찰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종횡무진 지구촌의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는 시인 특유의 시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시집 속에는 “벼루에서 부화시킨 난”(「묵향」)에서부터 “가을로 앞치마를 만들어 단 드린딜을 입은 하이디”(「포스트 잇」)에 이르기까지 동양과 서양을 가리지 않는 미의식이 가득하다. 지구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과 현상들이 모두 자신의 삶의 경험과 분리되지 않는다는 심정으로 그 모든 것을 체험하려고 하면서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떠도는 영혼을 소유하고 있는 듯한 시인을, 시집의 해설을 맡은 황치복 평론가는 “유목민(nomad)이자 방랑자(vagabond)”라고 평한다.\u003c\/div\u003e","brand":"문학수첩 - 리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87471049009,"sku":"9788983928214","price":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3928214_1_c61cd053-2b53-43ea-bbc4-1398b73aaa84.jpg?v=177358930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39282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