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4075511","title":"미래 시민의 조건 (한국인이 알아야 할 민주주의 사용법)","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실천적 지식인 로버트 파우저의 한국 정치 관찰기!\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전 세계의 문제이기도한 테러, 기후 변화, 성장 둔화, 고령화에 이어 한국만의 문제인 남북 분단, 학벌주의 재벌 체제, 인구 절벽 등이 가해지면 지금의 한국은 위기를 넘어 총체적인 파국이 임박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여기, 한국 사회의 현실에 대해 아쉬움과 답답함을 토로하며 해결책을 내놓은 외국인이 있다. 로버트 파우저는 도쿄대, 서울대 등 유수의 명문대에서 영어와 한국어 교수법을 가르치다가 29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한국 생활을 반추해보던 중 이 시대의 어두운 현실을 반영하듯 ‘헬조선’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자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에 관한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미래 시민의 조건』의 저자 로버트 파우저는 한국의 미래와 민주 시민의 조건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한국과의 인연을 밝히고 인생의 여러 시점에 한국은 어떤 나라였는지에 대해 회고하고, 현재의 한국 사회가 어떤지 살펴보면서 세계 속의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한국을 만든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생각해본다. 또한 한국인이 지닌 따뜻한 정과 라틴적 감수성으로 문화의 차이, 민족 감정 등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예의 바른 일본인이 때때로 보여주는 무례한 행동은 일본의 독특한 우치·소토 문화 속에 흐르는 집단주의 때문이라고 분석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저자 로버트 파우저는 몇몇 외국인이 쓴 한국 관련 책에서 보여지는 한국 현실과 유리된 단순하고 피상적인 관찰을 경계하며 이를 주의하기 위해 일단 자신이 한국에 피해를 준 제국주의 세력 중 하나인 미국 출생임을 늘 잊지 않고 수평적인 관계에서 한국을 바라보고자 노력했다. 또한 책을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집필하며 문체에 신경 쓰지 않고 사실과 주장의 명확한 전달을 시도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세종서적 - 로버트 파우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85487481137,"sku":"9788984075511","price":12.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4075511_1.jpg?v=178528736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407551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