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4075610","title":"독공 (홀로 닦아 궁극에 이르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예술의 최고 경지는 간절한 공부에 임했을 때 찾아오는 것!\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독공』은 26년간 소리꾼으로 수많은 국내외 공연을 해 온 배일동이, 한 분야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를 설파한 책이다. 그는 7년간 산속에서 홀로 독공을 했다. 산속에 초막을 짓고 폭포 옆 바위에 ‘의석대’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소리하다 의심나는 것이 있으면 바위에 기대어 묻고 또 물었다. 의심을 품으면 그것이 해결될 때까지 물고 늘어졌다. 그렇게 수년간 공부한 끝에 우리 선조들이 엄청난 우주적인 질서를 판소리의 ‘율려’에 담아놓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판소리에 담긴 우리 민족의 예술정신의 뿌리를 탐구해온 그는 판소리가 불과 3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우리나라 고유의 예술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깨달은 판소리의 예술성의 뿌리를 밝혀낼 뿐만 아니라, 한 분야의 대가에 오르기 위해 거쳐야 할 독한 공부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더불어 판소리계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통 예술계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충고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전통 예술에 몸담고 있는 예술가가 직접 쓴 책으로, 이 책을 통해 기성 예술가들은 자신의 예술 세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며,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진정한 공부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예술가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독공(獨功)’이란 소리꾼이 스승에게 배운 소리를 가다듬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깊은 산속에서 홀로 공부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비단 판소리에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예술가를 꿈꾸는 이들 뿐만 아니라 한 분야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리라.\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세종서적 - 배일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37027088689,"sku":"9788984075610","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4075610_1.jpg?v=178559289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407561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