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4117433","title":"한국에 온 라캉과 4차 산업혁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간이 욕망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상징의 질서 내일 때 별 무리 없이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상징의 질서와 충돌될 때 저항을 받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들로 현 시대는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충격이 필요로 여겨질 때 상징의 질서는 그것을 수용하여 자기 수정의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징의 질서는 고정불변의 질서가 아니라 시대와 문화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충격이 발생할 것이고 제5강 ‘키덜트’에 담긴 라캉식 논의, 구멍을 메우는 요구의 대상 ‘팔루스’와 욕망의 대상 ‘오브제 아’에 관해 그에 대응하는 일 또한 많아질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라캉의 사유가 우리에게 주는 이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의 많은 사유 가운데 ‘거울도식’만을 눈여겨보아도 이 시점에서 발생하는 일을 정리하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 우리가 나갈 방향도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라캉의 후기 사유를 살펴본다면 더 깊은 논의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현재와 미래에 이르는 시기를 통틀어서 사유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작업을 하는 도구로서 한국에 소개된 라캉의 사유가 독자 분들께 유익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u003c\/div\u003e","brand":"세창출판사 - 강응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63232004401,"sku":"9788984117433","price":20.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4117433_1.jpg?v=177933888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411743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