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6377521","title":"음반의 역사 (실린더 레코드부터 디지털 음원까지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자동으로 이야기하는 동물? 소리를 잡아둘 수 있게 된 이야기\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음반의 역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는 잡아둘 수 없다는 옛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깨고 나온 녹음과 재생이라는 인류 문명의 새로운 기술의 탄생과 여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에디슨의 실린더 레코드에서부터 오늘날의 디지털 기술에 이르기까지 한 세기 남짓한 시간 사이에 벌어진 놀라운 기술적 발전을 독일의 문화평론가인 헤르베르트 하프너가 소개해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1878년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처음으로 축음기를 세상에 내놓았지만 러시아에서는 한 장교가 ‘자동으로 이야기하는 동물’이라며 고발했다. 이 축음기는 갓 발명당시 재생 시간은 겨우 2분가량이고 음질도 약해 단순한 사무용기기만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이후 녹음과 재생기술이 수많은 발명가와 기술자의 노력 덕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음악이라는 예술의 양상을 좌우하는 새로운 주역으로 등극하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단 한 번의 연주, 순간의 음악이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은 레코드가 안겨준 기적이라고 지휘자인 브루노 발터가 음반의 가치를 평가했다. 이 책은 레코딩 기술과 음반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음반의 발달에 따른 음악계와 사회의 극적인 판도 변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수행한 수많은 발명가와 음악가들의 면면도 소개하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경당 - 헤르베르트 하프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71830237489,"sku":"9788986377521","price":18.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6377521_1.jpg?v=178515267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637752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