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6434743","title":"시민참여적 민주주의와 대중선동적 중우주의 (고대헬라, 로마사상에서의 중우정치담론과 현대의 포퓰리즘에 대한 논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고대헬라, 로마사상에서의 중우정치담론과 현대의 포퓰리즘에 대한 논의!\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정치는 가능성의 기술이다.” 철혈재상이라고 불리던 독일의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가 던진 말이다. 반면 문학가의 삶을 살다가 공산주의 몰락 이후, 체코슬로바키아의 대통령 자리에 올랐던 하벨(V?clav Havel)은 이 말을 받아서 “내 경험으로는, 정치는 가능성의 기술이 아니라 불가능성의 기술이다.” 라고 되받았다. 누구의 주장이 더 현자(賢者)의 목소리에 가까운 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전자도 정치란 본래 어려우니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는 말일 것이고, 후자도 정치는 너무 어려워 실상 무엇을 이룰 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볼 적에 둘 다 정치는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을 공통적인 전제로 삼고 있음이 분명하다. 정치가 어려우니 정치에 대해 논하고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수 있는지 짐작이 갈 것으로 본다. 그래도 인류가 가장 좋은 정치체제라고 찾은 ‘민주주의’가 그것이 먼저 이뤄진 정치 선진국들에서나 그것을 이루려고 따라가는 후발개발도상국들에서나 가릴 것 없이 이런 저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이 야누스적인 정치체제를 다룬 책이다.\u003c\/div\u003e","brand":"고신대학교출판부 - 전광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872020975921,"sku":"9788986434743","price":15.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6434743_1.jpg?v=178237889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643474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